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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편]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창조이후 개종의 진행

by 금그릇 2025. 3. 13.
창조의 문제
나는 하나님께서 만물의 창조자이심을 믿습니다. 이 창조론은 과학이나 진화론 때문에 많은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주제입니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
하나님의 천지 창조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1) 창조의 이야기 성경은 첫 절과 다음에 이어지는 모든 구절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감을 받은 틀림없는 것으로 믿는 자들은 받아들입니다. 누가 과연 창세기를 썼을까? 창조 당시 저자가 있었을까? 누가 그분에게 상세한 얘기를 해주었을까? 이런 일들은 무척 궁금한 이야기입니다. 모든 믿음의 사람은 모세가 이 창세기를 썼다고 믿습니다. 모든 믿음의 사람은 이 창조 이야기와 이름다움과 간결함과 논리적이면서도 단순한 것에 감탄합니다. 성경은 과학 교과서가 아닙니다. 성경은 과학적 질서와 논리와 이치를 설명한 책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에 있으며 어떻게 경배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신앙을 가르치는 책입니다.

2) 창조의 시기  복음주의자들과 진화론자들 사이에는 상반된 논쟁이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지리학에 의하여 지구는 몇백만 년이 되었다고 주장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단지 6,000년이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아마 양쪽 다 맞을지도 모르며 양쪽 다 틀릴지도 모릅니다. 이는 창세기 1장 2절과 3절 사이의 길이가 알려지지 않아 그런 오해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세계 창조의 최초의 시기를 우리들은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2절이 최초의 완전한 창조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지만 최초의 창조 이후 어떤 천재지변의 사건 다음의 황폐함을 기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뿐입니다. 창 1:2는 어떤 굉장한 사건이 일어났음을 의미합니다. 어떤 거대한 참화나 무서운 장벌이나 형태나 공간이 없는 상태, 어두움이 놀랄만한 상황이었음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2. 창조 이후 개종의 진행

성경은 6일 동안의 창조 이론을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각각의 날이 베드로 후서 3장 8절에 따르면 천년에 해당된다고 주장합니다. 도 지리학자들은 말하기는 창조 순서는 지구의 유형을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 첫째 날: 하나님께서 밝음과 어두움을 갈라 낮과 밤이 되게 하셨습니다. 창 1:3-5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둠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둘째 날: 하나님께서 물과 창공을 나누어 하늘을 만드셨습니다. 창 1:6-8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셋째 날: 하나님께서 땅과 물을 나누시고 육지에 풀들과 나무를 돋게 하셨습니다. 창 1:9-13 하나님이 가사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물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넷째 날: 하나님께서 낮과 밤을 나누어 해와 달과 별이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창 1:14-19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추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며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넷째 날이니라. 다섯째 날: 생물, 물고기, 새, 고래 등을 창조하셨습니다. 창 1:20-23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의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여섯째 날: 날짐승, 길짐승,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창 1:24-3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의 자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리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드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나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하는 말씀이 날마다 뒤 따르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

형상은 형태의 영상과 윤곽을 뜻합니다. '비슷하다는 것'은 형태에 영상을 준 것이 닮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고전 11: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의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① 하나님의 형상이란 하나님은 영이신 고로 하나님과 신체적으로 닮았다는 것이 아니며 영혼은 인간이 가진 지체나 감정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② 이 두 표현은 인간이 자연을 지배한다는 뜻 이상의 것을 의미합니다. ③ 성경에 따르면 우리는 그것이 지식, 의로움, 성스러움을 뜻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신체적으로 닮은 것이 아니라 도덕적으로 닮은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지. 정. 의 의 표현을 말합니다. 엡 4:23,24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골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의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찬양 ①창조의 하나님 그 섭리 보이사 택하신 세대 일으키어 이 땅을 고치소서. 주의 크신 능력 만물이 사모하니 성령의 기름 부어 주사 이 시간 임하소서. 주 영광 여기 임하사 열방 향해 그 빛 비추소서.주의 얼굴 구할 때 주의 향기 머무소서 ② 열방의 통치자 세상이 보리라. 신실한 주의 약속으로 교회는 승리하리. 우릴 돌아보사 강건케 하소서. 연약함 모두 벗어지고 승리케 하옵소서. 주 영광 여기 임하사 열방 향해 그 빛 비추소서. 주의 얼굴 구할 때 주의 향기 머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