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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4장] 의인과 악인, 모세의 율법을 기억하라, 심판과 구원의 날

by 금그릇 2025. 3. 10.

모세의 율법을 기억하라
모세의 율법을 기억하라

말라기 4장 1-6절

1. 의인과 악인의 결말

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3.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1-3절 여호와의 날이 이르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인들에게 공의로운 해가 치료하는 광선을 비출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불의한 세상에서 입은 상처를 깨끗하게 회복하고 송아지가 외양간에서 나와 마음껏 뛰놀듯 그들을 괴롭히던 어둠의 세력과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 반면 악인은 용광로 불길에 지푸라기처럼 살라지고, 뛰노는 의인의 발바닥에 재처럼 밟힐 것입니다. 장차 다가올 여호와의 날은 오늘 우리가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알려주는 길표와 같습니다. 하나님,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가 되어 지푸라기 같은 인생이 되지 않도록 지켜 주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여 치료하는 광선을 비춰 주옵소서. 그리하여 뛰노는 의인으로 악인을 밟아 재처럼 흩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어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2. 모세의 율법을 기억하라

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엘리야를 보내시면, 그의 백성의 마음을 다시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하나님의 마음도 그들에게로 돌이키게 하여 관계의 회복을 가져올 것입니다.(왕상 18:20-40). 이는 곧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맺으신 언약 관계의 회복입니다. 엘리야가 오리라는 예언은 세례(침례) 요한을 통해 성취되었고,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여호와의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언약의 말씀을 기억하고 날마다 마음을 조율하여 하나님께 맞추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사랑하사 옛 선지자 모세에게 명령하신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기 원하십니다. 엘리야를 통해서도 다시 말씀하시고 잘못된 길에서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십니다. 그 마음을 알게 하옵소서. 저주받는 일이 없도록 빨리빨리 돌이키게 하시고 말씀을 사모하며 말씀에서 떠나 살지 않게 하옵소서. 저에게도 모세와 엘리야 같은 선지자를 붙여 주셔서 항상 깨어있게 하옵소서.

3. 심판과 구원의 날

현세적 복을 탐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무 유익이 없다고 떠벌립니다. 악한 자들은 더욱 번창하니 회개하고 겸손히 동행해 봤자 아무 유익이 없다는 말로 대중을 선동합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합니다. 선악이 혼재하는 현실에서, 뚜렷한 결과가 보이자 않는 믿음은 별 매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때 가장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선한 섭리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진정한 복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우리의 생명과 힘과 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께 말도 배우고 행실도 배우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이웃을 대하는 태도도 배우기를 원합니다. 생명의 말을 하고 마음에 미워하는 마음이나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참된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물질이 인생에서 전부가 아님을 기억하며 또 모든 것이 주인 되시는 주님께 있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나 자신이 하나님의 나라로 살게 하옵소서. 주 예수의 강림이 가까우니 저 천국을 얻을 자 회개하라 주 성령도 너희를 부르시니 뭇 천사도 나와서 영접하네. 주 예수님 너희를 찾으시니 왜 의심을 하면서 오지 않나 온 세상 죄 담당한 어린양은 죄 많은 자 불러서 구원하네. 이 세상이 즐기는 재물로는 네 금심과 고초를 못 면하리 또 숨질 때 위로를 못 얻으며 저 천국에 갈 길도 못 찾으리. 내 아버지 주시는 생명양식 다 배불리 먹고서 영생하라 곧 의심을 버리고 주께 오면 그 한없는 자비를 힘입으리.